공석된 방통위원장에 '검사 출신'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 내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석된 방통위원장에 '검사 출신'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 내정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방통위원장 자리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국민일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통위원장에 김 위원장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윤 대통령은 뚝심 있고 안정감이 장점인 김 위원장이 방통위를 잘 이끌어 갈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권익위원장을 새로 뽑아야 하는 부담감 속에서도 김 위원장을 신임 방통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