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상황실장은 조상명 사회통합비서관이 자리를 옮겨 맡는다.
'용산 2기' 체제가 출범하면서 이도운 대변인과 한오섭 국정상황실장이 각각 홍보수석비서관과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승진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 신임 대변인은 올해 7월 대통령실 합류 전까지 정치 시사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패널로 출연하며 '여권의 입'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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