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이달 말 '권리보호센터'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각종 네이버 서비스 이용자는 유형과 관계없이 권리침해 콘텐츠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처리 현황과 권리자 소명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향후 권리자가 소유한 권리권을 직접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권리자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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