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노부부 덮친 익산 주택 화재…남편 숨지고 아내만 살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벽 노부부 덮친 익산 주택 화재…남편 숨지고 아내만 살았다

노부부가 살던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편이 숨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살수차 등 화재 진압 장비 12대를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