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으로 사라지는 부서의 직원들이 MBC 게시판에 불만을 성토한다고 한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본부 두 곳이 하나로 합쳐지고, 디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해체되고, 엠빅뉴스가 디지털뉴스 제작팀과 합쳐진다고 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안형준 사장은 그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자리에서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