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이준석 '실력·능력주의' 시대 뒤떨어져…여성·약자 대한 혐오·차별 제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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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이준석 '실력·능력주의' 시대 뒤떨어져…여성·약자 대한 혐오·차별 제도화할 것"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3일 신당 창당을 준비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를 겨냥해 "(이 전 대표의) 정치세력은 불가피하게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의 제도화 쪽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결같이 부당한 축출에 대한 설욕을 내세우는 것 외에 그(이 전 대표)의 사고체계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실력주의, 능력주의다.이것은 시대에 많이 뒤떨어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변호사는 86운동권 세력(군부독재에 저항했던 1980년대 학번, 1960년대생 학생운동 세력)에 대해서도 비난의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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