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팬과 함께한 자선행사 입장수입 6천8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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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팬과 함께한 자선행사 입장수입 6천800만원 기부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례 자선행사인 러브 기빙 페스티벌(LOVE Giving Festival)에서 조성된 입장 수입 6천800만원을 서울 송파구 소재 신아재활원과 임마누엘집에 전액 기부했다고 3일 전했다.

이 행사는 해마다 연말에 LG 구단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자선 이벤트다.

LG 구단은 먼저 이번 행사 입장 수입 6천800만원을 기부하고, LG 트윈스 동호회 연합에서 전달한 180만원과 네이버TV 행사 중계 후원금 650만원은 서울 소방재난본부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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