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로운과 조이현, 정신혜-박지원-정보민이 단오에 펼쳐질 ‘납채 부르기 대작전’을 실시한다.
정순덕은 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지만, 심정우는 작전보다는 정순덕에 집중하고 있는 터.
로운-조이현-정신혜-박지원-정보민이 활약한 ‘납채 받기 대작전’은 ‘축제의 장’ 같은 분위기에서 촬영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인스타”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