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우(한국체대)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80㎏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4 파리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이 올림픽 남자 80㎏급 출전권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4일엔 남자 80㎏ 초과급 강상현(한국체대), 여자 67㎏ 초과급 이다빈(서울시청)이 출전해 파리 올림픽 자동 출전권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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