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주니어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월드컵 출전을 위해 2일 출국했다.
한진수(평택시청)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13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훈련하며 일본 대표팀 등과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자 대표팀은 2024년 1월 파리올림픽 최종 예선 대회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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