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빈자리', 이세영 꿰찼다…'마이데몬' 꺾고 2연승 [엑's 이슈]
배우 이세영이 2주 연속 금토극 왕좌를 차지했다.
첫 회 시청률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히 '열녀박씨')은 전국 5.6%, 수도권 5.3%을 기록, '마이 데몬'은 전국 4.5%, 수도권 5.1%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2회에서는 각각 5.9%로 3.4%로 2.5%포인트 격차를보였다.
'열녀박씨'에서는 ‘돌발 입맞춤’ 이후 박연우(이세영)를 신경 쓰며 선을 그으려는 강태하(배인혁)와 아픈 강태하를 걱정하는 박연우의 모습이 펼쳐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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