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에게 90도 인사받은 통역…한동희 매니저 "페디를 만난 것, 최고의 영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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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에게 90도 인사받은 통역…한동희 매니저 "페디를 만난 것, 최고의 영광" [인터뷰]

NC 다이노스 한동희 매니저는 올해 선발투수 에릭 페디의 통역을 맡아 입이자 귀가 돼줬다.

페디는 올 시즌 총 30경기 180⅓이닝서 20승6패 평균자책점 2.00을 자랑했다.

한 매니저는 "페디가 앞으로 어느 리그에서 뛰든 부상 없이 200이닝을 소화하며 더욱더 대단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야구선수이기 전에, 진정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만 하면 훨씬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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