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미들블로커 최정민-세터 폰푼 게드파르드(등록명 폰푼)-아웃사이드 히터 황민경-미들블로커 임혜림-아포짓 스파이커 아베크롬비-리베로 신연경.
정호영의 블로킹으로 세트포인트에 오른 정관장은 지아의 퀵오픈으로 25점째를 완성했다.
▲3세트: 기업은행, 성공적 세트 중반 황민경과 교체돼 코트를 밟은 육서영이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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