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만들어 주겠다"... 김다예가 남편 박수홍을 위해 하고 있는 공부에 모두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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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만들어 주겠다"... 김다예가 남편 박수홍을 위해 하고 있는 공부에 모두 응원했다

김다예가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는 이유를 밝히며 남편 박수홍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김다예는 "여보, 우리 살아있으니 참 다행이야"라는 제목에 대해 "제가 한 말이 아니고 손헌수가 넷이 멋진 풍경보고 그림 같은데 박수홍에게 하는 이야기가 '선배님 살아계셔서 얼마나 좋냐.

김다예가 "이미 자식 바보 예약이다.제가 희망하는 건 닮은 아이를 안겨주고 싶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누구 똑 닮은?"이라고 질문했고, 김다예는 "저도 닮고 남편도 닮고.장점만 닮은 아이를 보고 행복한 모습 보고 싶고.부동산 공부도 열심히 한다.남편 건물주 만들어주고 싶다.그리고 어려울 때 같이 있어준 손헌수 송혜진 부부와도 좋고 희망적인 일만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살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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