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가스 호스를 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출동 당시 A 씨가 가스 호스를 자른 탓에 이미 아파트 복도에 가스 냄새가 가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시가스가 필요 없다고 주장하며 거주하는 오피스텔 내 도시가스 호스를 절단한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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