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후 17년 만의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의 신인왕 수상 기념으로 출시한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이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예약 주문을 시작한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은 유니폼, 기념구, 훈장, 반지, 포토카드 등 다섯 가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예약 주문 첫날 2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하루 만에 구단 역대 기념 상품 최다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한화 1차지명으로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은 문동주는 데뷔 시즌 13경기 28⅔이닝을 소화했고,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선발을 돌며 23경기 118/2이닝을 소화,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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