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1889-1945)가 권력을 잡던 1933년 이래 나치 정권의 선동 선전을 맡았던 괴벨스는 뛰어난 대중연설 솜씨로 이름을 날렸다.
폭격기 해리스, "폭격으로 승리 이끌겠다" .
드레스덴의 공습과 관련, 괴벨스와 더불어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문제의 인물이 아서 해리스(1892-19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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