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이상용 로케이션 디렉터가 예능에 이어 영화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나영석 PD와의 인연으로 예능 로케이션 디렉터 일을 시작한 그는 '3일의 영화'(감독 육상효)를 통해 영화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
만나서 '3일의 휴가'에 대한 내용과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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