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이상용 로케이션 디렉터가 오랜 호흡을 맞춘 예능 PD에 대해 이야기하며 장소 섭외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용 디렉터가 바라본 방송 PD들은 어떨까.
그래도 시사회까지 참석해 '3일의 휴가'를 봤다는 그는 "제가 참여한 작품을 잘 안보는데 이번 영화는 다 봤다.예능을 많이하니까 감정이 솟구치는 영상을 보니까 감동적이기도 했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뭉클하더라.개봉 전까지 코로나 등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고, 기대도 하고 많이 보고 싶었다.제가 찾은 장소를 영화관에서 본다니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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