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1 데뷔골, PSG '11월의 골'로 뽑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강인 리그1 데뷔골, PSG '11월의 골'로 뽑혀

이강인은 지난달 4일 몽펠리에와 리그1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시원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 PSG의 3-0 완승에 앞장섰다.

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리그1 데뷔골이기도 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 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