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사회적 기업 '페어폰'이 전 세계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사용자가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반 아벨은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지속 가능한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네덜란드 사회적 기업 '페어폰'의 공동 설립자다.
페어폰은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고장난 휴대폰을 버리지 않고 직접 수리하도록 지원하고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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