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국방부와 방사청은 "군정찰위성 1호기 발사 성공으로 군은 독자적인 정보감시정찰 능력을 확보했다"며 "군 정찰위성은 한국형 3축체계의 기반이 되는 핵심전력으로 킬체인 역량 강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군은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4기의 레이더 영상(SAR) 장비를 탑재한 군사정찰위성을 더 쏘아 올려 총 5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정찰위성 5기를 모두 확보하면 북한의 특정 지점을 2시간 단위로 감시, 정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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