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공천 심사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재판을 진행 중이거나 중대 비위에 연루된 현역의원들에게 받은 소명서를 바탕으로 공직윤리 수행실적 감점 폭을 정했다.
민주당은 다음주 본격적으로 현역의원 평가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1일 뉴스1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선출직공직평가위원회는 하루 전 비공개회의에서 재판을 진행 중이거나 중대 비위에 연루된 현역의원 11명이 낸 소명서를 검토하고 이들의 공직윤리 수행실적을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