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를 다루는 강의가 미국 명문 하버드대에서 개설될 예정이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내년 봄 학기부터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녀의 세계' (Taylor Swift and Her World)’를 신설한다.
앞서 미국 플로리다대와 뉴욕대도 스위프트에 대한 강의를 개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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