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나 유명인들이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일을 했을 때, 그게 또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은 못하는 일이 될 수 있거든요.그럼 나름의 자경단이 되는 거죠.”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비질란테’ 종영 인터뷰에서 배우 유지태가 배우이자 영화인으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극중 조헌은 사적인 복수, 단죄를 범죄라고 생각해 비질란테와 대립하는 인물이다.
유지태(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작더라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는 유지태는 실제로 오랜시간 꾸준히 독립영화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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