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음바페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런던 북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흥미를 갖고 있다"라면서 "아스널은 이미 지난 여름 웨스트햄에서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아스널이 라이스를 영입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음바페를 품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리그 개막전까지 음바페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스페인 카데나세르는 지난달 "음바페가 지난 7년 동안 레알 이적을 배제한 이후 레알도 음바페를 버렸다.레알은 파리지앵의 7번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면서 천문학적인 연봉에 대한 부담, 구단 이적 정책, 음바페의 행보 등 3가지 이유를 들며 레알이 음바페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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