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노란봉투법·방송3법 재의 요구,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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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방송3법 재의 요구, 당연한 것"

국민의힘이 정부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방송3법(방송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문화진흥회법)에 대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데 대해 "국민들 입장에서 판단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예산안 쟁점으로 연구개발(R&D)과 지역화폐, 새만금 등을 꼽으며 "더불어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이슈화하는 내용"이라며 "또 원전 관련 예산, 청년 관련 예산도 이견이 많은 부분"이라고 부연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탄핵안 가결을 앞두고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해 윤 원내대표는 "사표를 제출한 게 사실이라면 인사권자께서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실 것"이라며 "최종 결론이 나오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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