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한강 쓰레기 재활용률 높이기 위해 ‘업박스 스테이션’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리코, 한강 쓰레기 재활용률 높이기 위해 ‘업박스 스테이션’ 설치

'업박스(UpBox)'의 운영사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여의도안내센터, 빙그레와 협업해 대형 분리배출장 ‘업박스 스테이션’을 한강에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된 업박스 스테이션은 1년간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1년에 여의도 한강 공원 이용객은 400만 명에 달하지만, 분리배출함은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그 마저도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고 있지 않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의도 공원 재활용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