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변합니다…퍼거슨 시대의 그 구단으로 돌아갑니다

영국의 화학공학 및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의 수장 랫클리프는 13억 파운드(약 2조 1353억원)에 구단의 지분 중 4분의1을 구입할 예정이며 랫클리프와 이네오스는 맨유의 향후 미래에 대한 전권을 쥘 것으로 알려졌다.

퍼거슨은 영국 선수들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을 잘 영입하지 않기로 유명했다.

또한 퍼거슨은 영국 출신 선수들을 잘 키우기로 정평이 난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