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작년 1월 조류충돌로 파손된 'F-35A' 도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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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작년 1월 조류충돌로 파손된 'F-35A' 도태 결정

공군본부는 지난 달 30일 장비도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공군은 미국 정부사업단, 제작사인 록히드마틴 등과 함께 항공기 수리복구 능력, 경제성, 안전성, 타국 사례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검토 결과 △ 수리복구 비용이 신규 항공기 획득 비용보다 높게 산출됐다는 점 △ 복구에 4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는 점 △ 복구 후에도 비행 안전성 검증이 제한된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기 도태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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