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축구 선수 에이전트의 수수료를 제한하는 규칙을 신설하려고 했던 FIFA는 프로축구에이전트협회(PROFAA) 등 에이전트 업계가 영국에 낸 맞불 소송에서 패소했다.
FIFA는 에이전트로 인해 축구 이적시장이 과열되고 있다고 보고 수수료 통제에 나섰다.
이에 FIFA는 에이전트가 선수를 매각하려는 구단을 대리해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경우, 에이전트가 갖는 수수료를 이적료의 최대 10%로 제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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