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선뜻 ‘실착’ 유니폼 내놨다…경매가 63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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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선뜻 ‘실착’ 유니폼 내놨다…경매가 63억 육박

리오넬 메시가 유니폼을 좋은 뜻으로 내놨다.

글로벌 매채 ESPN은 30일 “메시가 경매 업체 소더비와 협력해 월드컵에서 착용했던 유니폼 7벌 중 6벌을 경매에 내놨다.

현재 메시의 유니폼은 최대 경매가 520만 달러(한화 약 63억)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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