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앞에 서서 곡예비행 참관한 주애…가죽코트에 선글라스 '맞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은 앞에 서서 곡예비행 참관한 주애…가죽코트에 선글라스 '맞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항공절을 맞아 지난달 30일 공군의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자리에 딸 주애를 대동했다.

특히 주애는 가죽 롱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김정은과 스타일을 맞추고, 김정은보다 앞에 서서 공군의 시위 비행(곡예비행)을 관람하는 사진이 1일자 노동신문에 실려 후계자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주애는 아버지와 함께 공군 주요 지휘관들의 영접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