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방송하는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3화에서는 위너스와 챌린저스의 청량, 청순, 매혹 콘셉트 무대가 공개된다.
일대일 배틀에서 패한 챌린저스는 리벤지 배틀로 만회할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본 윤하는 "고군분투했지만 열심히만 하고 있는 느낌이다", "콘셉트에 잘 맞는 친구가 아닌데도 공부하고 노력한 게 보인다"는 극과 극 평가를 내렸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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