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토트넘 홋스퍼는 부상, 징계 등 쓸 수 없는 선수들로만 채워도 베스트 11을 구성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9일(한국시간) "현재 토트넘에서 출전할 수 없는 선수들로 이뤄진 베스트 11"이라며 부상, 징계 등으로 경기에 나올 수 없는 선수들로 꾸린 명단을 소개했다.
사르는 지난 A매치 기간 중 대표팀에 차출 됐다가 부상을 입고 돌아왔으며, 매디슨은 첼시전에서 발목을 다쳐 내년 복귀가 예정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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