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545' 고교 괴물 타자 탄생…도개고 박지완, 이영민 타격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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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545' 고교 괴물 타자 탄생…도개고 박지완, 이영민 타격상 수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8일(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총 결산하는 '2023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김일배 지도자상'과 '이영민 타격상'을 비롯한 각 부문별 시상을 진행한다.

고교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은 도개고 박지완이 차지했다.

이영민 타격상은 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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