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3년 연속 ML 최고 지명타자상...오티스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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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년 연속 ML 최고 지명타자상...오티스 이후 처음

MLB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로 리그 최우수 지명타자에게 수여하는 ‘에드가 마르티네스 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이번 수상으로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이 상을 받게 됐다.

3년 연속 수상 기록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적인 왼손 거포 데이비드 오티스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 연속 상을 휩쓴 이후 오타니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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