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서울의 봄'이 1일 오전 12시 4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관객 3,051,546 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봄'은 '내부자들' 이후 가장 빠른 11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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