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탄핵이 진행될 경우, 방통위 업무를 할수 없는 '식물' 위원장이 되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날 늦게 직접 자진 사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5·18 생존자들의 눈에는 윤석열이 '전두환의 재림'으로 보였다
"평소 한동훈을 뭐라 호칭하냐?"…'장동혁 팬클럽' 가입 첫 질문 수준
민주 "안귀령 사살해도 돼? 노상원이 국힘 최고위원 자리에 앉은 꼴"
박성재는 김건희의 '부하'였나?…민정수석이 "인사 실력 훌륭" 칭찬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