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남매를 키우며 담배를 피우고 외박까지 하는 등 아이들을 방치한 2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C군이 태어나기 전인 2021년 6월 남편이 해외로 출국한 이후 혼자 아이들을 키우다가 범행했다.
A씨는 지난 2월 불구속 기소된 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