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집에 3세·2개월 방임한 엄마, 행방불명으로 구속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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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집에 3세·2개월 방임한 엄마, 행방불명으로 구속도 안 돼

각종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남매를 키우며 담배를 피우고 외박까지 하는 등 아이들을 방치한 2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C군이 태어나기 전인 2021년 6월 남편이 해외로 출국한 이후 혼자 아이들을 키우다가 범행했다.

A씨는 지난 2월 불구속 기소된 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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