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놀라는 특히 이강인에 대해 "그는 마요르카에서 뛸 때부터 메시의 왼발과 많이 닮은 왼발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자신이 오래 전부터 이강인 지켜봤음을 알렸다.
이어 2019년 1월 12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을 통해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고 다음 시즌인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첼시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마요르카 첫 시즌에 이강인은 많은 경기를 소화했지만, 출전 시간은 발렌시아 시절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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