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썸 선수'라는 이미지에 관해 해명했다.
다나카가 진행하는 '빨아삐리뽀2'에는 가수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많은 분들이 제가 음악 '썸'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사랑 노래와 이별 노래를 많이 하다 보니까 '연애를 잘할 것 같다'는 오해가 있더라"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그는 "나쁘지는 않긴 하다"라며 "(연애를) 안 쉴 것 같다고"라고 오해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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