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 이진욱, 고민시, 이시영이 시즌1의 흥행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민시는 “‘스위트홈’ 1이 너무 감사하게도 사랑해주신 덕분에 시즌2 촬영을 할 수 있었다”며 “4년 간 은유 캐릭터를 잘 마음 속에 간직한 채 촬영을 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1의 주역인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작품을 이끌어가고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이 새롭게 합류해 그린홈 외부로 확장된 드라마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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