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0분 맨유의 스콧 맥토미니가 다시 점수를 2점차로 벌리는 골에 성공했지만 지예흐와 케렘 아크튀르크올루에게 각각 후반 17분과 26분 추격골과 동점골을 또다시 내주며 맨유는 수비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는 스포츠 전문 매체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패배는 내게 책임이 있다"면서도 "우리가 뛰는 방식에 만족하지만 선수들에게 비판을 쏟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턴하흐는 시즌 초반 '삐걱'댔던 팀을 어느정도 개선시키는 데에 성공하며 맨유를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6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