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를 또하나 작성했다.
경기는 나폴리가 먼저 앞서 나갔다.
벨링엄은 이날 1골 1도움을 올리며 레알 데뷔 시즌 조별리그 4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터트린 첫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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