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서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 숨진 채 발견됐다.
자승 스님이 혼자 요사채에 간 지 2시간이 채 되지 않아 화재가 발생했다.
CCTV를 통해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견되 메모가 실제 자승 스님이 작성한 게 맞는지 필적 감정을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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