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맨유, 남은 건 기적밖에 없다...'오나나 대형 실수'로 갈라타사라이와 3-1→3-3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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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맨유, 남은 건 기적밖에 없다...'오나나 대형 실수'로 갈라타사라이와 3-1→3-3 무

맨유도 쉽사리 물러서지 않았다.

맨유는 오나나의 실수로 인해서 이카르디에게 실점할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갈라타사라이의 중원이 헐거워진 틈에 맥토미니가 공을 몰고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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