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의 이하늬, 진선규가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과 맹인 검객 능파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부에서 어린 이안(최유리 분)의 절친 민선(김민서 분)의 이모로 등장하며 유쾌함을 더했던 관세청 수사관 민개인(이하늬 분)은 2부에서 외계 대기 하바의 폭발을 목격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에 개입하기 시작하며 주된 드라마적 역할을 할 것이다.
'외계+인' 2부는 2024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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