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0일(수) 개봉하는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과 로스트킹덤’과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가 압도적인 볼거리로 올 연말 극장가를 살릴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으로,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신작이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으로 지난 10년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에 헌신해온 스태프들이 모두 뭉쳐 기대감을 더하는 동시에 명불허전 최고의 배우 김윤석이 성웅 ‘이순신’으로 변신, 탁월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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