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김민재(뮌헨)가 경기 중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후반 추가시간 또 한 차례 핸드볼 장면이 나왔으나 주심의 휘슬은 울리지 않으며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뮌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민재가 엉덩이 타박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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